U-18 남자배구, 이란에 완패…아시아선수권 8강서 탈락
등록 2026.07.16 16:34:16
![[서울=뉴시스] 18세 이하(U-18) 남자배구 대표팀이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서 이란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VC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877_web.jpg?rnd=20260716162840)
[서울=뉴시스] 18세 이하(U-18) 남자배구 대표팀이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서 이란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VC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대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이란에 1-3(19-25 19-25 25-11 18-25)으로 패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호주, 사우디아라비아를 3-0으로 완파한 뒤 일본에 0-3으로 패하며 D조 2위로 8강에 오른 바 있다.
1999년 제2회 대회 이후 27년 만의 우승을 노리던 한국은 이란에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5∼8위 순위결정전으로 향했다.
먼저 열린 여자부 대회에서 김기중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성공, 내년 열리는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남자 대표팀도 동반 세계선수권 진출을 노렸으나, 직전 대회 준우승팀인 이란에 막혀 4강 문턱에서 주저앉으며 아쉽게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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