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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첨단소재·바이오 연구소 'E센터·CNS센터' 준공식 개최

등록 2026.07.16 16:28:52

유한양행·아임뉴런과 연구 공간 공동 구축

고(故) 유일한 박사 뜻 기려 '유일한관' 명명

[서울=뉴시스] 16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E센터·CNS센터' 준공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E센터·CNS센터' 준공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첨단소재·에너지와 바이오 신약 분야의 연구를 이끌 'E센터' 및 'CNS센터(유일한관)'를 완공하고, 16일 오전 11시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건립된 E센터와 CNS센터는 성균관대가 제약회사 ㈜유한양행, 바이오 벤처기업 ㈜아임뉴런과 함께 구축한 산학연계 첨단 연구 공간이다. 특히 유한양행의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CNS센터를 '유일한관'으로 명명했다.

성균관대 캠퍼스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건물은 지난 2023년 5월 착공해 대지면적 1만1095.75㎡, 연면적 4만8769.95㎡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됐다.

E센터는 이공계 학문 분야의 첨단소재 및 차세대 에너지 연구를 뒷받침하고, CNS센터는 뇌과학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의 혁신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핵심 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박재완 학교법인 성균관대 이사장과 유지범 총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김한주 아임뉴런 대표이사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E센터, CNS센터(유일한관) 건물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E센터, CNS센터(유일한관) 건물 전경.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 총장은 "E센터와 CNS센터는 대학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 기업들, 그리고 수원특례시가 미래 첨단 과학기술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얻은 값진 열매"라며 "이곳에서 시작될 창의적인 연구 노력이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고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큰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균관대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수원시 등 지방자치단체 및 산업계 선도 기업들과의 산학연 협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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