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안보실, 한미 통상·안보 전략 논의…"국익 지키는 방안 협력 대응"
등록 2026.07.16 16:30:00수정 2026.07.16 18:08:25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원회 열어 통상 등 한미 현안 논의
"불확실성 고조될수록 공통된 인식 바탕으로 대처방안 잘 조정해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16일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한미 통상·안보 분야 현안 관련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존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구성위원에 더해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공정거래위원회, 주미대사관 등이 참석해 한미 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위성락 실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수록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안을 잘 조정해야 한다"며 "한미관계는 통상과 안보가 결합된 만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안보실은 통상 현안과 안보 의제가 앞으로 더 긴밀히 연계될 것으로 보고, 관련 부처 간 상시 공조체계를 통해 안보 전략을 조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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