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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도전' 이현중, 서머리그 개인 최다 22득점 폭발

등록 2026.07.16 19:27:55

유타전서 3점포 4방…5리바운드 2스틸 활약

[서울=뉴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 (사진 = NBA G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 참가 중인 이현중. (사진 = NBA G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입성을 노리는 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서머리그 개인 한 경기 최다인 22점을 폭발했다.

샌안토니오는 16일(한국 시간) 마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94-82로 승리했다.

교체 출전한 이현중은 22분 27초를 뛰며 3점포 4방을 꽂아넣는 등 22득점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으로 활약했다.

이번에 세 번째로 NBA 서머리그에 참가한 이현중이 한 경기에서 20점 이상을 넣은 것은 이날 경기가 처음이다.

이현중은 3점슛 7개를 던져 4개를 성공, 성공률 57.1%를 기록했다. 리바운드 5개 중 4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2027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유타 지명을 받은 대린 피터슨보다 돋보였다. 피터슨은 1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이현중은 캘리포니아 클래식 3경기를 포함해 7경기에서 평균 8.6득점 3.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연승을 달린 샌안토니오는 3승 1패를 기록해 서머리그 3위를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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