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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KTX 대전·김천구미역 구간서 고장…승객 2시간40분만에 환승

등록 2026.07.18 08:04:00수정 2026.07.18 08:38:23

승객 547명 탑승…코레일 현장 대응팀 급파

승객 다음날 오전 1시33분께 후속열차 환승

이사고로 후속 열차 30대 15분~1시간 지연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3.31.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경부선 KTX 열차에 고장이 발생해 승객들이 2시간40분간 이후에 후속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1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0분께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대전과 김천구미역 구간에서 차량장애가 발생했다.

당시에는 승객 547명이 탑승했으며 코레일은 현장 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2시간43분 후인 18일 오전 12시33분께 후속열차로 환승했다.

이사고로 후속 열차 30대가 15분에서 1시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열차의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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