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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7억원 판매"…29CM, 이구홈 단독 협업 확대

등록 2026.07.20 08:37:58

큐레이션 역량 앞세워 브랜드 육성

홈·리빙 기획 상품 전년보다 10배↑

[서울=뉴시스] 이구홈 단독 기획 상품 프라우허×샐마 '오늘보틀' (사진=29CM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구홈 단독 기획 상품 프라우허×샐마 '오늘보틀' (사진=29CM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29CM가 이구홈 단독 협업 상품을 확대하며 국내 홈·리빙 브랜드의 인지도와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29CM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쌓은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상품 기획 노하우를 홈·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해 입점 브랜드와의 단독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사례는 국내 주방용품 브랜드 샐마와 리빙 크리에이터 프라우허가 함께 선보인 텀블러 '오늘보틀'이다. 이달 7일 출시된 제품은 발매 일주일 만에 거래액 7억원을 돌파했다.

앞서 3월 첫 출시 당시에는 10분 만에 1만개가 판매됐으며, 3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세 차례 판매를 통해 단일 상품 누적 거래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29CM는 샐마의 제품 개발 역량과 프라우허의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한 협업을 제안했다. 팔로워 55만명을 보유한 프라우허가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사용성 검토 등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

29CM는 고객 구매 데이터와 라이프스타일 관심사를 바탕으로 홈 브랜드에 협업 대상과 상품 콘셉트를 제안하고, 콘텐츠와 마케팅을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과 헬로키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헬로 브랜든 컬렉션'도 대표적인 협업 사례다. 여행용 압축 파우치와 백팩 등 11종은 출시 하루 만에 거래액 2억원, 2주 만에 누적 거래액 10억원을 기록했다.

협업 상품 흥행에 힘입어 브랜든의 올해 상반기 29CM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8% 이상 증가했다.

29CM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들이 이구홈을 통해 인지도와 거래액을 높이고 장기적인 고객 팬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이구홈 단독 기획 상품 프라우허×샐마 '오늘보틀' (사진=29CM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구홈 단독 기획 상품 프라우허×샐마 '오늘보틀' (사진=29CM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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