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종 23언더파"…'지투어 5차 대회' 박래성 정상

등록 2026.07.20 08:40:02

생애 첫 우승 차지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2026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5차 대회 우승자 박래성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2026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5차 대회 우승자 박래성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5차 대회 결선에서 박래성이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의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우승 특전으로 다음 달 개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까지 준비됐다.

예산 통과자,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87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3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박래성은 13번홀 버디로 단독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종 합계 23언더파(1라운드 10언더파·2라운드 13언더파)로 지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래성은 "오래 기다려온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진2는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준우승을, 하승빈2와 이준희는 2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홍택과 김민수는 19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