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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복수거래소 자동매매 서비스 '주식스탑로스' 선봬

등록 2026.07.20 09:40:07

KRX·NXT 시세 동시 분석…최적 시점 자동 주문

LS증권CI(사진=LS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LS증권CI(사진=LS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LS증권은 한국거래소(KRX)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비교해 최적 주문 시점을 잡아주는 국내주식 자동주문 서비스 '주식스탑로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가 사전에 매매 전략과 매수·매도 조건을 설정하면 이에 맞춰 복수거래소(KRX·NXT)의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시점에 자동으로 주문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자동주문 서비스가 주로 정규장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LS증권의 새로운 서비스는 복수거래소의 가격 조건 뿐만 아니라 연장된 거래시간(프리마켓·애프터마켓)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 거래소에 주문을 실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장중 시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 투자자들이 거래소간 가격 차이나 복잡한 거래 환경을 신경쓰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LS증권 거래 시스템인 투혼HTS, 투혼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단, 투자자는 시장 상황이나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장상범 LS증권 플랫폼시너지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복수거래소 환경에서 발생하는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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