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매체 선정 베스트11에 메시·음바페·홀란…스페인 4명[월드컵24시]
등록 2026.07.21 11:00:32
준우승 아르헨 2명·3위 잉글랜드 1명 등
![[서울=뉴시스]축구통계전문 옵타 선정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 (사진=옵타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367_web.jpg?rnd=20260721105748)
[서울=뉴시스]축구통계전문 옵타 선정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 (사진=옵타 소셜미디어 캡처)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옵타는 21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4-3-3 포메이션에 맞춰 뽑았다.
최전방 공격 삼각편대로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을 중심으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레안드로 트로사르(벨기에)가 이름을 올렸다.
홀란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7골을 터트리며 노르웨이의 8강 진출에 앞장섰다.
음바페는 10골 4도움으로 대회 득점왕인 골든부트 주인공이 됐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도 득점왕에 올랐던 음바페는 사상 첫 2개 대회 연속 골든부트를 거머쥐었다.
미드필더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로드리(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6번째 월드컵에서 라스트댄스를 펼친 메시는 대회 2연패는 실패했지만, 8골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선수로는 역대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인 7골로 맹활약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중원을 책임지며, 1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월드컵 정상에 앞장섰다.
포백 수비는 페드로 포로, 파우 쿠바르시, 마크 쿠쿠렐라(이상 스페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그레고르 코벨(스위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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