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日여행 필수 간식 '브륄레 밀크' 출시…토라쿠 푸딩 흥행 이어

등록 2026.07.22 08:29:20

SNS 화제 상품 국내 첫 선

글로벌 먹거리 직소싱 확대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모델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일본 오하요유업의 디저트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 국내 정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6.07.2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모델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일본 오하요유업의 디저트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 국내 정식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의 흥행에 힘입어 새로운 일본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먹거리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오하요유업의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달 단독 직소싱한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이 출시 3주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디저트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데 따른 후속 상품이다.

오하요 브륄레 밀크는 아이스크림 위 설탕 코팅을 깨 먹는 방식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일본 편의점 인기 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한정 물량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2023년 글로벌소싱팀을 신설한 이후 해외 18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인기 먹거리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소싱 상품 매출의 54%는 20~30대 고객이 차지했으며, 여성 고객 비중은 56%로 집계됐다. 외국인 관광객의 글로벌 소싱 상품 매출도 지난해 7배,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증가했다.

지난해 글로벌 소싱 상품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한 '오하요 저지우유푸딩'은 외국인 결제 기준으로도 전체 상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일레븐은 해외여행 증가와 SNS 확산으로 해외 인기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차별화된 글로벌 디저트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세영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장은 "2년간 까다로운 검역과 물류 테스트를 거쳐 현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다"며 "올 여름 세븐일레븐에서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오하요 브륄레 밀크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오하요 브륄레 밀크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