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때 소화전 바로 찾도록…서울9호선 대형 표지 설치
등록 2026.07.22 17:40:53
25개 역사 대형 안내표지 설치 완료
적색 패널·상부·바닥 표지 함께 부착
![[서울=뉴시스]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9호선 1단계 역사 소화전에 설치한 대형 적색 안내패널과 상부·바닥 안내표지. (사진=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3179_web.jpg?rnd=20260722173615)
[서울=뉴시스]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9호선 1단계 역사 소화전에 설치한 대형 적색 안내패널과 상부·바닥 안내표지. (사진=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9호선 1단계 25개 역사에 소화전 대형 안내표지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승강장과 대합실의 이용객 주요 이동 동선에 있는 소화전 150곳이 대상이다. 화재 등으로 역사가 붐비는 상황에서도 소화시설의 위치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소화전은 벽면 마감재와 색상이 비슷해 멀리서 바로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이에 소화전 전면에 대형 적색 안내패널을 설치하고 상부와 바닥에도 안내표지를 붙였다.
안내표지에는 색상 대비와 가독성을 높인 '안전색채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바닥 안내표지는 이용객의 주요 이동 동선을 고려해 설치했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화재와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소화시설을 얼마나 신속하게 찾을 수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