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미 중동전 공중급유기의 공군기지 사용 승인
등록 2026.07.22 21:51:16
![[AP/뉴시스] 자료사진 미 공군 KC135 스트래토탱커 공중급유기](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1097903_web.jpg?rnd=20260722214856)
[AP/뉴시스] 자료사진 미 공군 KC135 스트래토탱커 공중급유기
이날 의원 일부는 이란전쟁에 끌려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했다.
미 트럼프 정부는 2월 말 이란전쟁 직후 유럽연합 여러 우방으로부터 이란전쟁과 관련해 공군기지 사용을 거절당했다.
불가리아 의회는 찬성 136 반대 13 및 기권 2로 최대 8대의 미군 공중급유기 KC-135가 250명의 인원 및 지원 장비와 함께 베즈메르 공군기지에 이달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개 배치되는 것을 허용했다.
이 의회 통과는 최종 승인 절차다.
2006년 서명된 미-불가리아 방위합의서 상 수도 소피아에서 남동쪽으로 260㎞ 떨어진 베즈메르 시설은 합동 사용 시설에 해당된다.
![[AP/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0836_web.jpg?rnd=20260722214835)
[AP/뉴시스]
공중급유기 관련 미군의 새 기지 배치는 미 대사관의 요청이 있는 후 절차를 거쳤다.
표결에 앞서 루멘 라데프 총리는 "불가리아 영토로부터 중동의 군사작전이 펼쳐진다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미국 탱커 항공기의 베즈메르 공군기지 배치 전개는 오직 불가리아 영공 밖에서 이뤄질 기내 급유의 병참 임무만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