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부터 소나기 5~40㎜…낮 31~34도 '찜통더위' 지속
등록 2026.07.23 06:05:42
도내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와 열대야…온열질환 주의

(사진=뉴시스 DB)
기상청에 따르면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강수확률 60%)다. 비가 내리는 지역(군산 제외)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무더위도 계속 맹위를 떨치겠다. 진안과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또한 11개 시군(무주·진안·장수와 일부 도서 제외)에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하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밤낮없는 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이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장수 22도, 진안 23도, 익산·완주·남원·임실·순창·정읍 25도, 전주·군산·김제·부안·고창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1~34도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진안·장수 31도, 익산·완주·무주·임실·군산·김제·부안·고창 32도, 순창·정읍 33도, 전주·남원 34도 분포다.
자외선 지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2.1)' 단계로 음식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20분(514㎝)과 오후 10시36분(533㎝)이며, 간조는 오후 4시(211㎝)다. 일출은 오전 5시34분, 일몰은 오후 7시46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에는 당분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24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고, 낮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1~26도, 낮 최고 31~3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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