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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지나다 '날벼락'…건물 외벽 파편 맞은 60대 병원 이송

등록 2026.07.23 21:15:30수정 2026.07.23 21:22:21

콘크리트 파편 인도로 떨어져…두부 출혈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파편이 사고 직후 인도에 떨어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파편이 사고 직후 인도에 떨어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 건물 외벽에서 콘크리트 파편이 떨어져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7시40분께 종로구 낙원동 건물 5층 외벽에서 콘크리트 파편이 인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65세 남성이 머리를 맞아 두부출혈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파편에 머리를 맞은 60대 남성이 인도에 주저앉아 있다. 이 남성은 이후 두부출혈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독자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파편에 머리를 맞은 60대 남성이 인도에 주저앉아 있다. 이 남성은 이후 두부출혈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독자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사고를 목격한 한 시민은 "처음에는 파편이 '따닥' 소리를 내며 떨어지더니, 이어 지나가던 피해자가 맞았다"며 "자동차 사고가 난 것처럼 큰 소리가 났고, 피해자는 그대로 주저앉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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