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밤사이 열대야…경산·대구 최저 26.2도
등록 2026.07.24 08:54:3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16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7.1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21367152_web.jpg?rnd=2026071614454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16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7.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경산 26.2도, 대구 26.2도, 칠곡 25.3도, 울릉도 25.3도, 포항 25.0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대구를 비롯한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낮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덥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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