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교통량 늘어…서울~부산 최대 5시간50분[주말·휴일 고속도로]
등록 2026.07.24 09:48:47수정 2026.07.24 10:08:24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 주요노선 정체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578_web.jpg?rnd=20260724083523)
[서울=뉴시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25일) 553만대, 일요일(26일) 483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4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0만대로 전망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20분 ▲부산까지 5시간50분 ▲강릉까지 4시간40분이 예상된다. 반면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50분 ▲부산에서 6시간 ▲강릉에서 4시간40분 등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서용인(분)~양지, 덕평~이천 구간, 서울양양선 남양주~서종, 동산~동홍천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분)~호법(분) 구간, 서울양양선 인제터널~인제, 설악~강일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7월은 본격적인 장마와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빗길 과속사고와 무더위 에어컨 사용으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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