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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후원…발달장애 조기개입 솔루션 선봬

등록 2026.07.24 10:33:27

발달지연 과제 및 미래 설계 ‘오티즘스쿨’ 후원

[서울=뉴시스] 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부스 전경.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해상 오티즘엑스포 부스 전경.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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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어린이보험 점유율 1위인 현대해상이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를 후원하고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개입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대해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전문박람회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강연회와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오티즘엑스포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전문박람회로, 자폐와 발달지연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다. 이틀간 2만3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본 행사에서 현대해상의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는 메인 행사인 '오티즘스쿨'에서 '자폐 조기선별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조기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마음 탐사대의 공동주관사인 세이브더칠드런은 '발달장애·지연 아동 조기 발견부터 개입까지'를 주제로 아동 발달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제안했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을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달장애 지원정책과 조기개입, 부모지원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현대해상은 아이마음 탐사대 진출팀의 조기개입 솔루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임상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각 팀들의 조기개입 관련 교구와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오티즘엑스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다시 한번 발달장애·지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지원, 그리고 조기개입 솔루션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 추진하는 아이마음 탐사대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이 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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