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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 입장료 40% 환급…지역화폐로

등록 2026.07.24 11:05:10

[광명=뉴시스] 광명동굴 내부 전경.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광명동굴 내부 전경.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동굴 입장권의 최대 40%를 광명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로 돌려준다.

광명시는 27일부터 광명동굴 성인 입장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경우, 구매금액의 일부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 외 거주자에게는 성인 입장료 1만원을 결제하면 3000원을, 광명시 거주자에게는 5000원을 결제하면 2000원을 돌려준다.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해 광명사랑화폐 카드가 없는 관광객도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방문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지역화폐 환급으로 관광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관광객이 광명동굴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동굴 방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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