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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AI 선도기업 10곳과 협약…지역 AI 인재 양성 나서

등록 2026.07.24 11:32: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분야 기업·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분야 기업·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분야 기업·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AI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WS코리아, DH오토리드, NXT클라우드, 리더스시스템, 신한펀드파트너스, 업스테이지, 오케스트로, 전북아이티산업협회, 크래프톤, 퓨리오사AI 등 모두 1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AI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에게 인턴십과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설명회 개최와 채용 우대 방안 마련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AI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AI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AI 교육 혁신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국가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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