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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도 여행도 가족과 함께" 소노인터내셔널의 특별한 복지[유통家화만사성]

등록 2026.07.26 07:00:00

'쉼 데이'·시차출퇴근·시간 단위 연차로 유연한 근무 지원

'에어 코인'으로 가족과 호텔·리조트·워터파크 무료 이용

농구 홈경기·신사옥에 가족 초청…가족 사회공헌도 확대

소노트리니티 커먼스 전경 (사진=소노트리니티 제공)

소노트리니티 커먼스 전경 (사진=소노트리니티 제공)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은 임직원이 일과 쉼의 균형을 찾는 데서 나아가 가족과 여행하고 문화를 즐기며 일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복지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라는 그룹 슬로건에 맞춰 임직원 개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먼저 임직원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근무와 휴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대표적인 제도는 부분적 주4일 근무제인 '쉼 데이'다. 2024년 처음 도입한 이후 임직원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최근 트리니티항공 계열사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

출퇴근 정체와 개인 일정을 고려해 세 가지 시간대 가운데 출근 시간을 선택하는 '시차 출퇴근제'도 운영한다.

연차는 필요한 만큼 나눠 쓸 수 있다. '시간 단위 연차 제도'를 통해 병원 진료나 자녀 돌봄 등 짧은 개인 일정에도 휴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명절이나 공휴일 사이의 징검다리 휴일은 전년도에 '단체 연차'로 미리 확정한다. 임직원이 가족 여행과 휴식 일정을 사전에 계획하며 예측 가능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호텔·리조트 기업의 특성을 살린 복지도 눈에 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임직원 복지 포인트인 '에어 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배우자, 직계 가족은 이를 활용해 국내외 호텔·리조트 객실을 비롯해 스키장과 워터파크 등 그룹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순히 휴가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가 보유한 관광·레저 인프라를 임직원 가족의 여행과 휴식에 직접 연결한 것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스포츠 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올해 프로농구단 '소노스카이거너스'의 6강·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등 총 다섯 차례 홈경기에 임직원의 가족과 연인 등 지인들을 초청했다.

임직원들이 소중한 사람과 승리의 열기를 공유하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높일 수 있도록 한 행사다.
[서울=뉴시스]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이 개인 좌석에서 자녀들과 함께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이 개인 좌석에서 자녀들과 함께 업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5월 가정의 달에는 서울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오픈 커먼스 데이'를 열었다.

임직원들은 가족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공간을 직접 소개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평소 공유하기 어려웠던 직장 생활을 보여줬다.

가족 중심 문화는 회사 밖으로도 이어진다. 대명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소노벨 제주에 초청하는 캠프를 열고, 아동·청소년의 언어 교육과 교육비·도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가족 통합 프로그램 '투게더 소노(Together SONO)'를 운영해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가족 기능 향상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노시즌은 7년째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저소득층과 미혼모 가정 등에 침대 매트리스와 프레임, 룸 스프레이 등을 전달하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약 5억원에 달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일터에서는 임직원이 자신의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돕고, 일터 밖에서는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 문화를 즐길 기회를 넓히며 '가족을 더 가깝게' 만드는 조직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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