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BTS 동생 그룹' 코르티스 숙소 찾아간 中 여성 2명 체포

등록 2026.07.24 22:21:41수정 2026.07.24 22:24:25

주거침입 혐의 수사

매니저 신고로 경찰 출동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르티스.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중국 국적 여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서울 용산구에 있는 코르티스 숙소를 찾아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코르티스 매니저는 숙소 앞 택배가 훼손되고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내 다른 층에서 이들을 발견해 검거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택배를 훼손하거나 숙소 내부에 들어간 사실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실제 침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중국 국적 여성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전역 당일 서울 용산구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반복해 누르며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여성은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