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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28일 IR 데모데이…"7개사 참가"

등록 2026.07.27 16:11:51

우수 기업 2개사 선정

[울산=뉴시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8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2026 콘텐츠 기업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투자자와 접점이 부족한 지역 콘텐츠 기업에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마련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씨네울산 ▲(주)에버블랙 ▲(주)후즈에그 ▲에이앤에이 ▲B.CIDE ▲차이나는마마톡(주) ▲진가다감 지역 콘텐츠 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
 
각 기업은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 투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성·기술력 등을 직접 발표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다.
 
참가 기업은 피칭에 앞서 IR 자료 컨설팅과 발표 코칭 등 사전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투자자 관점에 맞춘 발표 전략을 고도화했다. 행사 당일에는 발표 이후 투자자와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발표한 2개 기업이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다. 이들 기업에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3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중구 복산동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 지원으로 운영된다. 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장비, 제작 인프라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지원, 전시·마케팅 연계, 지식재산권(IP) 컨설팅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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