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이언정 교수, '제2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진행
등록 2026.07.27 17:07:19
30일까지 국내 유일 실험영화 국제영화제 열려
![[서울=뉴시스] '제2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156_web.jpg?rnd=20260727165734)
[서울=뉴시스] '제23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명지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2004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실험영화 국제영화제로, 새로운 영화적 시도와 예술적 실험을 소개해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영화인이 참여해 실험영화와 영상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이 교수는 지난 23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의 개·폐막식 사회를 맡아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과 마무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KBS 공채 연기자 출신 배우이기도 한 이 교수는 작품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며 영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명지대 연극·영화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개발한 '스크린 액팅 게임 교수법 매뉴얼'의 저작권을 등록하는 등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은 새로운 영화적 상상력과 예술적 도전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배우로서의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가치와 감동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 활동과 연구, 교육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영화예술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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