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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28위안… 0.025% 절하

등록 2026.07.28 11:23:51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1.3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928위안… 0.025% 절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8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928위안으로 전날 1달러=6.7911위안 대비 0.0017위안, 0.025%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1427위안으로 전일 4.1441위안보다 0.0014위안, 0.03% 올랐다. 11거래일 연속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7119위안, 1홍콩달러=0.86627위안, 1영국 파운드=9.0141위안, 1스위스 프랑=8.2825위안, 1호주달러=4.7380위안, 1싱가포르 달러=5.2514위안, 1위안=216.57원(1.0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9분(한국시간 11시19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668~6.767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318~4.1321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8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625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133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8일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자금 3055억 위안(약 66조2966억원)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은 7일물 역레포가 253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525억 위안(11조3904억원)을 순공급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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