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계절근로자 20명 여주시로…"MOU 체결 후 처음"
등록 2026.07.28 12:07:52수정 2026.07.28 14:20:24
삼계탕, 통장개설 등 환영행사
![[여주=뉴시스] 여주시에 27일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사진=여주시 제공) 2026. 07.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7823_web.jpg?rnd=20260728120250)
[여주=뉴시스] 여주시에 27일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사진=여주시 제공) 2026. 07. 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올 하반기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을 맞아 금융·건강 맞춤형 지원이 결합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국은 하반기 첫 번째인 동시에 여주시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들어온 계절근로자다.
27일 입국한 근로자들은 여주시와 NH농협은행의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즉시 농협 통장을 개설받아 안전한 임금 지급 계좌를 확보했다. NH농협은행은 이동에 지친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20인분을 지원하며 건강한 근무를 응원했다.
여주시는 올해 약 20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할 계획으로, 입국 초기 교육과 통장 개설, 보험 가입, 통역 지원 등 종합 행정서비스와 함께 폭염 대비 건강·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베트남과의 국제협력이 실질적 결실을 맺고 금융·건강 지원이 함께 시작된 뜻깊은 날"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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