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개월 40㎏ 빼다 쓰러진 적도"…급격한 감량의 위험성
등록 2026.07.29 00:00:00
![[서울=뉴시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강남은 학창 시절 100㎏에 육박했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036_web.jpg?rnd=20260728150012)
[서울=뉴시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강남은 학창 시절 100㎏에 육박했었다고 말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캡처)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강남은 학창 시절 100㎏에 육박했었다고 말했다.
강남은 100㎏인 상태로 오디션에 지원했다가 2위로 탈락한 적이 있다면서 "오디션 기획사 측에서 살 빼고 다시 오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3개월 동안 약 40㎏을 감량한 강남은 "(이 과정에서) 두 번인가 세 번 쓰러졌다"고 덧붙였다.
다이어트는 다양한 건강 상 이점을 지니고 있다. 혈당,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줘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어서 원활하게 거동할 수 있도록 돕고, 수면무호흡증 등을 방지해서 수면의 질도 높인다.
다만 강남의 사례처럼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의학적으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단기간에 체중이 급격히 줄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을 높인다.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 결핍으로 이어져서 피로감, 면역력 저하를 겪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강남의 사례처럼 어지럼증이나 실신을 경험하기도 한다.
체중 감량 시에는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서 꾸준히 몸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중요하다. 지방은 줄이되 근육은 최대한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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