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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과도한 하락 인식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59%↑

등록 2026.07.29 09:13:29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여부 주목

[도쿄=AP/뉴시스] 2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1월14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는 모습. 2026.07.29.

[도쿄=AP/뉴시스] 2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1월14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는 모습. 2026.07.29.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9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9.78포인트(0.59%) 오른 6만2734.68에 장을 열었다.

전날 지수가 4% 가까이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 28일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6.27포인트(3.95%) 내린 6만2364.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에는 추가 매도보다 주가 회복을 기대한 움직임이 우세했다. 단기간에 주가가 지나치게 떨어졌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반도체와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미국 기술주 흐름과 반도체 관련 종목의 움직임을 확인하려는 관망세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 급락에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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