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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서강대 교수 공저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록 2026.07.29 10:22:16

대한민국학술원, '2026 우수학술도서' 발표

최소주의 이론 기반 한국어 현상 분석·이론 연구

[서울=뉴시스] 202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 표지. (사진=서강대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 표지. (사진=서강대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이정훈 교수의 공저서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가 대한민국학술원이 발표하는 '2026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학술원은 2002년부터 기초학문 분야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전년도 3월부터 그해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전 분야 학술 도서로, 학술원 회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다단계 심사를 통해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이정훈 교수의 공저서는 한국어 연구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론 언어학적 연구 성과로서 생성문법(generative grammar)의 '최소주의(minimalism)'를 토대로 한국어 현상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설명했다.

특히 최소주의 이론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한국어 현상을 토대로 이론의 개정 및 발전을 적극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한국어 생성 통사론 탐구'는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인 '한국어 생성 통사론'(김용하·박소영·이정훈·최기용 공저)의 후속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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