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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아시아 2026, 해양·AI 결합 창업엑스포로 재편

등록 2026.07.29 14:38:37

부산창투원, 민간 중심 운영위 출범…운영위원장에 손주은

[부산=뉴시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9일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플라이아시아 2026 운영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민선 9기 대표 공약사업인 '해양·AI 아시아 창업엑스포'를 총괄할 민간 중심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9일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플라이아시아 2026 운영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민선 9기 대표 공약사업인 '해양·AI 아시아 창업엑스포'를 총괄할 민간 중심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부산기술창업투자원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플라이아시아(FLY ASIA) 2026이 해양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특화 창업엑스포로 재편된다. 행사는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을 운영위원장으로 한 민간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9일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플라이아시아 2026 운영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민선 9기 대표 공약사업인 '해양·AI 아시아 창업엑스포'를 총괄할 민간 중심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올해 플라이아시아는 산업 전 분야를 다루던 기존 창업엑스포에서 벗어나 부산의 강점 산업인 해양과 미래 핵심 산업인 AI를 접목한 '해양AI' 특화 창업엑스포로 재편된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아시아 유일의 해양특화 창업 플랫폼이라는 차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 5월 사업 착수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해양·AI 특화 프로그램 구체화,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행사 준비를 마쳤다.

운영위원장에는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이 위촉됐다. 손 회장은 윤민창의투자재단을 설립해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해 온 투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손 회장은 "윤민창의투자재단을 통해 쌓아온 청년 창업가 발굴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이아시아를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자본이 실질적으로 만나는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운영위원회는 손 위원장을 비롯해 투자기관과 창업·해양 분야 유관기관, 스타트업 미디어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핵심 프로그램 구성과 글로벌 투자사 및 스타트업 유치 전략, 해양·AI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관계자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인 해양·AI와 손 위원장의 창업 철학, 운영위원들의 전문성과 투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플라이아시아를 국내 유일의 해양특화 창업엑스포이자 아시아 스타트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상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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