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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읍면동 초도 순방…"시민 의견 듣겠다"

등록 2026.07.30 09:18:14

"시민 중심 소통 행정 펼쳐나가겠다"

[보령=뉴시스] 경로당을 방문, 음식을 준비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20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경로당을 방문, 음식을 준비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20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취임후 본격적으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엄 시장은 전날 남포면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초도 순방한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어 시민과 함께 여는 소통의 장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순방지인 남포면에서는 남포향교 방문을 시작으로 양기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어 죽도와 용두해변(근로자종합복지관, 용두해변 관광안내소), 남포읍성 등을 방문, 격려했다.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과 대화가 열렸다.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22명이 초청돼 시와 읍면동간 발전방안과 지역현안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엄 시장은 순방 후 일일 읍·면·동장 체험도 했다.

엄 시장은 "민선9기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순방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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