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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반도체 훈풍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14%↑

등록 2026.07.31 09:38:53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 개선

[도쿄=AP/뉴시스] 3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지난 4월27일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증권사 전광판을 쳐다보는 모습. 2026.07.31.

[도쿄=AP/뉴시스] 3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사진은 지난 4월27일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증권사 전광판을 쳐다보는 모습. 2026.07.3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3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상승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67포인트(0.14%) 오른 6만1957.10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를 비롯한 주요 기술주가 큰 폭으로 오른 흐름이 일본 증시에도 이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깜짝 실적에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특히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 도쿄일렉트론에 매수 주문이 몰리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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