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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기부까지 한다"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7.31 10:36:33

내달 3일부터 성인 남녀 2000명 선착순 접수…참가비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

[서울=뉴시스] '2026 빙그레 그란폰도' 개최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빙그레 그란폰도' 개최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빙그레가 자전거 대회와 기부를 결합한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2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자전거에 관심 있는 전국 모든 성인 남녀가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10월9일 충남 공주시와 청양군, 부여군 일원에서 열린다. 약 113㎞의 그란폰도 코스와 약 106㎞의 메디오폰도 코스로 운영된다.

빙그레는 즐거움과 기부를 결합한 '퍼네이션(Fun+Donation)' 활동의 하나로 대회를 마련했다. 참가비 전액은 각 참가자 이름으로 대회 개최 지역의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공주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푸드존을 마련해 참가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빙그레 제품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 부스, 경품 추첨 등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 2000명이 참가했다.

한편 대회 개최일인 10월9일은 한글날이자 빙그레 창립기념일이다. 행사 기간 공주 일대에서는 백제문화제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이 자전거 대회와 지역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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