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무서울 때, 호텔로 피서 가볼까[주말&호텔·리조트]
등록 2026.08.01 08:00:00
소노인터내셔널,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 개최
폭염도 거뜬 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 '나이트 라운지'
포시즌스 서울 보칼리노, 금요일 디너 '씨푸드 나이트'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호텔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소노인터내셔널, 한여름 밤의 환상적인 축제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 개최
이번 축제는 ‘매일 달라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만나는 마법 같은 하루’를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쏠비치 삼척·남해·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변산·단양·청송에서 3일씩 순차 운영된다.
특히 한여름 밤의 낭만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각 호텔·리조트별 분위기에 맞춰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삼척·남해·거제는 바다와 함께하는 ‘감성 휴양’, 여수·변산·진도는 노을과 함께하는 ‘열정 축제’, 단양·청송은 숲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힐링’을 주제로 다채로운 주·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고객의 동심을 사로잡을 풍선 아트와 눈앞에서 펼쳐지는 클로즈업 마술, 포토 타임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호텔·리조트 단지 내에서 주요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매직 패스포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재미를 더한다.
저녁 7시부터는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소노 매직 라이브’가 시작된다.
공통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마술사들의 환상적인 매직 퍼포먼스가 축제의 막을 올리고, 이어 각 호텔·리조트별 테마와 분위기에 맞춰 뮤지컬, 팝페라, 재즈, 어쿠스틱 밴드, 타악 퍼포먼스 등 매일 밤 새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폭염·폭우 예측 불가에도 걱정 없다…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 '나이트 라운지'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휴식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플레이케이션 리조트를 지향하는 인스파이어는 날씨 영향 없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인기다.
우선 여름 시즌 인스파이어의 시그니처는 단연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다. 거대한 유리 돔 천장 아래 조성된 실내 워터파크는 '아쿠아 레이서', '스플래시 트위스터', '키즈 트위스터'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갖춰, 사계절 내내 트로피컬 감성 가득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인스파이어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달 처음으로 '나이트 라운지'와 '선사이드 라운지'를 도입했다.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는 나이트 라운지는 그루비한 음악과 형형색색의 네온 불빛이 가득한 투명한 유리 돔 아래에서 저녁 8시부터 3시간 동안 성인 전용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야간 입장권을 구매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하이볼, 진토닉, 생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낮에는 이와 180도 다른 분위기인 스플래시 베이의 첫 야외 공간 '선사이드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31일까지 여름 시즌 내내 운영되는 이 라운지는 기존 유리 돔 아래의 실내 워터파크 경험을 야외로 확장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전용 선베드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 속 일광욕과 태닝을 즐길 수 있다.
선사이드 라운지는 성인에 한해 1인용 선베드 또는 2인용 데이베드 이용권을 구매한 후 입장 가능하다. 이용권에는 무제한 주류 및 음료를 비롯해 태닝 오일과 태닝 타투 스티커가 포함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금요일 디너 한정 '씨푸드 나이트' 선보여

(사진=포시즌스 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는 매주 금요일 저녁, 시칠리아 해산물 시장의 활기와 풍미를 담은 씨푸드 나이트 '페스케리아 나이트(Pescheria Night)'를 선보인다.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를 통해 도심 속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감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금요일 디너 한정으로 운영되는 '페스케리아 나이트'는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Ivan Spadaro)가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칠리아 스타일의 씨푸드 5코스 메뉴로, 5종의 해산물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수프와 메인 요리가 이어진다.
메인은 그릴에 구운 호주산 등심, 흰살 생선 아쿠아파짜, 해산물 피자, 랍스터 페투치네 중 선택 가능하며, 셰프가 테이블에서 즉석에서 튀겨낸 해산물 튀김(Fritto Misto)과 상큼한 리몬첼로 티라미수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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