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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로켓 클래식 2라운드 공동 32위…선두와 5타 차

등록 2026.08.01 09:25:40

임성재, 공동 48위로 밀려

[사우스포트=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7.20.

[사우스포트=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74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7.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서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페덱스컵 랭킹 7위 김시우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공동 69위에서 공동 32위까지 점프했다.

공동 선두와는 5타 차다. 캐머런 영, 패트릭 캔틀레이, 패트릭 피시번(이상 미국)이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 자리를 꿰찼다.

페덱스컵 랭킹 3위인 영은 61타를 쳐 1라운드에서 61타를 친 피터 맬너티(미국)에 이어 코스 레코드를 써냈다.

4번 홀(파5)과 5번 홀(파3)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끌어올린 김시우는 이후 파 행진을 벌였다.

12번 홀(파4)에서 3.5m 버디 퍼트에 성공해 한 타를 줄인 김시우는 16번 홀(파4)에서도 2.8m 버디 퍼트를 넣었다.

1라운드를 공동 27위로 마무리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48위로 밀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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