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원 개발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 다채움 탑재
등록 2026.08.02 09:31:44
개정 교육과정 토대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29명 개발

교수·학습 콘텐츠.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현장 교원이 직접 개발한 1차 교수·학습 콘텐츠 509종을 '충북 형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다채움)'에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콘텐츠 개발에는 지난 4월 위촉한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129명 중 2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교육 영상 121종, 평가지 126종, 활동지 126종, 수업꾸러미 136종을 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토대로 총 66개 성취 기준을 반영한 콘텐츠는 초등 323종, 중등 146종, 고등 40종 등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개념을 설명하는 교육 영상, 학습을 점검하는 평가지, 학생 참여 활동을 담은 활동지를 하나의 수업꾸러미로 개발해 교사는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은 개념 학습부터 활동·평가까지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콘텐츠는 다채움 '채움콘텐츠'에서 교원, 학생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2차 콘텐츠를 개발해 탑재하고, 오는 12월 성과공유 주간을 마련해 우수 콘텐츠 제작 사례를 공유할 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전문성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를 확충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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