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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기록 '충격'

등록 2026.08.02 14:26:34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현무. (사진 = KBS 2TV '사당귀'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평가에서 나이 점수 최하점을 받으며 수치화된 조건의 냉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2일 오후 4시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등급 산정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차희연 결정사 대표는 1977년생인 전현무를 향해 "50대 진입을 앞두고 있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는 칼 같은 평가를 내렸다. 이에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 영포티(Young Forty)야"라고 항변했다.

외모 점수 측정에서도 논쟁은 이어졌다. 전현무는 외모 만점을 주장하고 김숙 역시 힘을 보탰으나, 차 대표는 "전현무 씨가 변우석 씨는 아니지 않냐"라며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상기시켰다.

상황을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는 해설 모드에 돌입해 냉철한 논리를 내놓았다. 이영표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며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과거 채널A 예능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선 전현무의 수입이 연 30억 원에서 40억 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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