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적장애인 금천구서 닷새째 실종…경찰 수색
등록 2026.08.02 20:10:43수정 2026.08.02 20:14:19
지난달 29일 시흥대로 일대서 실종
![[서울=뉴시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9일 실종된 장성철(20)씨를 수색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2271_web.jpg?rnd=20260802200817)
[서울=뉴시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9일 실종된 장성철(20)씨를 수색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남성이 서울 금천구에서 닷새째 행방이 묘연해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9일 실종된 장성철(20)씨를 수색 중이다.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씨는 실종 당일 오전 8시께 현장실습 장소에 홀로 출근하던 중 금천구 시흥대로 일대에서 사라졌다.
키 180cm에 스포츠형 머리를 한 그는 흰색·검은색 줄무늬로 된 반팔 티셔츠와 연청색 7부 반바지 차림을 하고 있었다.
장씨는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 경우 알아듣기는 하지만, 의사 표현은 잘하지 못하고 낯선 사람 앞에서는 숨으려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을 통해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장씨의 모습을 최종 확인하고 추적 중이다.
금천서 관계자는 "장씨를 목격한 경우 수사팀으로 적극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