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스마트스쿨, 보은군 '원어민영어교실 운영' 맡는다
등록 2026.08.03 13:05:59
위탁운영기관에 선정
![[대전=뉴시스] 어린이 대상 영어교육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902_web.jpg?rnd=20260803125857)
[대전=뉴시스] 어린이 대상 영어교육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목원스마트스쿨은 충북 보은군의 '원어민 영어교실 위탁운영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내달부터 3년간이고 사업비는 연간 3억1253만원 총 9억3759만원 규모이다.
보은군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정규과정은 원어민 영어교실과 키즈 쿠킹클래스, 영어 만들기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방학 영어체험 캠프와 영어퀴즈대회, 영어마켓데이, 찾아가는 영어마을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교육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보은읍 외 면지역과 소규모학교 학생을 위한 방문형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와 지역기관을 연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목원스마트스쿨은 지난 2012년 설립된 대학 사회적기업으로, 다양한 방과후프로그램과 늘봄학교, 교육캠프, 도서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공공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승준 목원스마트스쿨 사무국장은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영어교육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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