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요 브륄레'도 통했다…세븐일레븐, 일본 디저트 400만개 판매
등록 2026.08.04 08:53:29
'오하요 브륄레 밀크' 20만개 판매…출시 10일 만
디저트 매출 올해 60%↑…차별화 상품 경쟁력 강화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글로벌 소싱 일본 디저트 4종.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524_web.jpg?rnd=20260804083744)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글로벌 소싱 일본 디저트 4종. (사진=코리아세븐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소싱 일본 디저트 4종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출시한 '오하요 브륄레 밀크'는 출시 10일 만에 20만개가 판매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판매 중인 일본 직소싱 디저트는 ▲오하요 저지우유푸딩 ▲생초코파이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 ▲오하요 브륄레 밀크 등 4종이다.
대표 상품인 '오하요 저지우유푸딩'은 202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280만개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소싱 상품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일본 여행 필수 먹거리로 알려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출시 직후 디저트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외국인 결제 기준으로도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말 선보인 '생초코파이'는 초도 물량이 2주 만에 완판되며 품절을 기록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3월 판매를 확대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달 출시한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도 출시 한 달 만에 13만개 이상 판매되며 디저트 카테고리 상위권에 안착했다.
세븐일레븐은 해외 현지에서 검증된 인기 디저트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직소싱하고, 냉장·냉동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현지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디저트 인기는 전체 카테고리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23%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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