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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어르신 100만원 마통…'행복동행 중금리대출' 출시

등록 2026.08.04 11:09:11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대상

[서울=뉴시스]NH농협은행은 정기적인 소득은 없지만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층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NH농협은행은 정기적인 소득은 없지만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층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정기적인 소득은 없지만 긴급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층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은 소득 증빙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판매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로, 최고 금리는 연 6.8% 이내로 적용된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NH올원뱅크,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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