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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국무총리표창

등록 2026.08.04 11:21:47

[해남=뉴시스]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사진=해남군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사진=해남군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이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등 4개 평가군으로 구분해 실시하고 있으며,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실현한 점도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시상식은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명현관 군수는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온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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