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2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3년 수익률 1위
등록 2026.08.04 11:27:53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 3년 누적 수익률 123.34%

이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1.49%로, 증권(36.04%), 은행(33.04%), 보험(29.20%) 등 업권별 적극투자형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가속화하고 있다. 한투증권의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유입액은 5조6600억 원으로,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유입액(4조 93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같은 기간 증권업계 전체 순유입액의 16.9% 수준이다.
2분기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6000억원, 지정 가입자 수는 14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적립금 중 실적배당형(적극·중립투자형) 비중이 56.1%를 차지하며 원리금 보장형 위주의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
최종진 한투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운용 역량이 뛰어난 금융사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가입자의 노후 자산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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