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신한금융, 과기정통부와 취약계층 'AI·디지털 금융교육' 지원

등록 2026.08.04 15:00:00

신한 학이재, 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활용

진옥동 "금융사기로부터 국민 자산 지키는 일"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 전경.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5.07.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 전경.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5.07.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학이재'를 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지정·활용하고 향후 디지털역량지원센터로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신한금융은 점포 폐쇄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교육센터로 탈바꿈한 신한 학이재를 전국 4곳에서 운영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모바일뱅킹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의 AI·디지털 전문강사 양성 과정에 금융교육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금융교육 플랫폼 '신한 conSOLe'을 통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 conSOLe은 실제 슈퍼SOL 화면을 기반으로 안전한 모바일 뱅킹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피해구제, 숨은 자산 찾기 등주요 소비자 보호 정책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된 웹 기반 교육 플랫폼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AI·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을 넘어 금융사기로부터 국민의 자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그룹의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누구도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