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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연 6.95%로 인하

등록 2026.08.04 14:47:58

내달 20일 신규 대출부터 적용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2025.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연 6.95%로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다음 달 20일 신규 신청 대출부터 복잡한 조건에 따라 24단계로 운영되던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체계가 연 6.95% 단일 금리로 변경된다.

매도증권담보대출은 고객이 보유주식을 매도한 후 실제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대금을 담보로 필요한 단기자금을 즉시 융통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식 매도 이후 결제 전까지 자금이 묶이는 불편을 줄일 수 있어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가 투자자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출 비용을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은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절감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한 끝에 이번 금리인하를 결정했다" 라며 "앞으로도 투자자 중심의 관점에서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친화적인 혜택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 온라인 라이트 펀드 선취판매수수료 무료 등 투자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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