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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악역 후폭풍…"사이코패스 기질 있냐는 말까지 들어"

등록 2026.08.05 05:00:00

[서울=뉴시스] 오는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태란이 출연한다. (사진=MBC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태란이 출연한다. (사진=MBC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태란이 사이코패스로 의심받은 사연을 전한다.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최원영, 이태란, 가수 바다, 그룹 코르티스 마틴이 출연한다.

이날 이태란은 심각한 예능 울렁증을 고백하며,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최원영이 나온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어 올해 초 종영한 '화려한 날들'에서 이기적이고 말 많은 악역 캐릭터를 연기한 뒤 뜻밖의 후폭풍을 경험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태란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이태란 실제로 어떠냐", "원래 그런 사람이었느냐"고 물었고, 심지어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지 않느냐"는 연락까지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방송 댄스에 빠졌던 사연도 공개한다. 이태란은 재미있게 몸을 움직일 방법을 찾다가 방송 댄스를 시작했고,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을 받았다고 밝힌다.

또 코르티스 마틴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맞춰 '영크크' 챌린지에도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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