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자원순환시설 기숙사 화재, 12명 중경상
등록 2026.08.06 07:42:16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6일 오전 2시35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장안면 한 자원순환시설 기숙사에 불이 났다.
"공장 기숙사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장비 32대와 소방관 86명 등을 투입해 43분 만인 오전 3시18분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1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또 16명이 자력 대피하고 3명이 구조됐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2217㎡, 3층짜리 철골조 건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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