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화학소재 공장서 한때 다량 연기…인명 피해 없어(종합)
등록 2026.08.06 13:22:40
염료 탈색제 화학물질 자연 발화로 팽창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경찰과 함께 건물을 통제한 뒤 배연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34분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사고는 화학 물질인 이산화티오요소(염료 탈색제)가 자연 발화로 팽창하면서 터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바닥에 물질 일부가 남아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소는 안료와 아크릴 수지 등이 보관 중이었으며 사고 당시 스프링클러는 정상 작동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곳은 연면적 6581㎡, 5층짜리 철골조 건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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