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폭염 피해 최소화…해남·무안 현장 지원
등록 2026.08.06 15:16:12
농업용수 공급·고구마 생육 확인…농업인 지원 강화
![[전남광주=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5~6일 이틀간 해남군 화산면과 무안군 청계면 일원을 방문해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6099_web.jpg?rnd=20260806150749)
[전남광주=뉴시스] 농협전남본부는 5~6일 이틀간 해남군 화산면과 무안군 청계면 일원을 방문해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농협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해남과 무안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농협전남본부는 5~6일 해남군 화산면과 무안군 청계면을 방문해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해남 화산면의 가뭄피해 농경지와 저수지를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의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농·축협에 폭염·가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유관 기관과 농·축협이 긴밀히 협력해 영농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7월부터 도내 500여개 사업장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넥쿨러와 생수, 부채, 양파즙 등을 제공하고 있다.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약제·영양제·양수기·펌프 등 영농 자재 지원도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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