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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공동 4위…시즌 3승 도전

등록 2026.08.06 19:42:22

서어진·박예지·신다인, 6언더파 공동 선두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공동 4위에 오른 서교림. (사진=KLPGA 제공)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공동 4위에 오른 서교림. (사진=KLPGA 제공) 2026.08.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3승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서교림은 6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강채연과 강수은, 이지현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6언더파 66타를 작성한 공동 선두 서어진, 박예지, 신다인과는 한 타 차다.

지난해 신인왕을 차지한 서교림은 올해도 순항 중이다.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쌓았고, 직전 대회였던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올 시즌 우승 2회 포함 7차례 톱10에 오른 서교림은 대상포인트, 상금 순위에서 김민솔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교림은 4번 홀(파5)과 5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은 뒤 11번 홀(파4)부터 13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높였다.

그러나 서교림은 14번 홀(파3)에서 보기를 남겼고, 이후 나머지 4개 홀에서 파를 기록해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대상포인트, 상금 1위 김민솔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67위,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86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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