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귀포시, 트랜스제주 국제대회 앞두고 8일 설명회

등록 2026.08.07 13:23:09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가 '2026 트랜스제주(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앞두고 오는 8일 공식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설명회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서귀포시가 '2026 트랜스제주(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앞두고 오는 8일 공식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설명회 모습.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오는 10월 열리는 '2026 트랜스제주(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를 앞두고 참가 예정자와 입문자를 위한 공식 설명회와 트레일러닝 교실이 마련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8일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O'REVE HOT SPRING & SPA)와 제주올레 7코스 일원에서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 공식 설명회와 트레일러닝 교실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랜스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공식 프리뷰 프로그램으로 대회 참가 예정자와 트레일러닝 입문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설명회, 실습,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UTMB 월드시리즈 운영 방식과 러닝스톤 활용법을 비롯해 코스별 특징, 필수 장비, 훈련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UTMB 100마일을 네 차례 완주한 안병식 코스 디렉터와 박재현 이벤트 디렉터가 강사로 참여해 대회 준비와 완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를 출발해 삼매봉을 거쳐 돌아오는 제주올레 7코스 약 5㎞ 구간에서 실전 트레일러닝을 진행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스파 시설을 활용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 후 근육 회복과 피로 해소를 지원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와 트레일러닝 교실이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으로 전 세계 러너들에게 서귀포의 자연과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Trans Jeju by UTMB 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47개국에서 5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외국인 참가자는 1600여명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150㎞ 코스를 연이어 운영하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